[유아 실내체험] 부산어린이회관, 겨울 실내 놀이터로 갈만한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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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실내 놀이터로 갈만한 곳!

아빠와 아이가 단둘이 외출할려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바깥에 나가서 재미있는 곳을 데려갈려면우선 귀차니즘이 행동을 막아섭니다.​​저 역시 그렇습니다.자주 데리고 나가는 편이지만나갈 때마다 고민을 합니다.​​그냥 오늘은 집에서 쉬는게 낫지 않을까?​하지만 체험을 나가서 좋아할 아이의 미소를 생각하면이내 준비물을 챙기고 옷을 입을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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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회관 개요◎ 휴관일 : 월요일 휴무 아님 (홈페이지 참조)◎ 관람료 : 무료◎ 시설 : 과학전시실 + 어린이 실내 놀이터◎ 공사기간 : 2018년 12월 28일까지 공사를 끝내고 지금은 개방(공사를 했다길래 체험시설 기대했는데,천정, 바닥 타일 공사 이런 것만 했네요.체험시설 기대 금물!)​​◎ 최대의 단점어린이대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어린이회관까지의 접근성​어린이회관 내부까지는 관용차량 이외에는 접근이 불가합니다!주차는 어린이대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것이 제일 무난합니다.걸어서 과연 얼마나 걸릴지 한 번 시간과 거리를 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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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거리 : 860m 가량◎ 소요시간 : 2~30분 가량(어른 기준으로 쉬지 않고 천천히 올라갔을 경우)◎ 고도 : 우측의 고도 그래프가 보이시나요.가파른 급경사입니다.​​주차장에서 멀리 떨어진 오르막길이라는 단점이 있지만아이들과 같이 기분 좋은 숲 속을 걷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아요.운동 겸 산책 겸 천천히 걸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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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오르막길 걷기 힘들어하는 유아가 있다면유모차 들고가시길 추천합니다.​경사도 10%의 오르막길을 유모차로 끌고 올라가기 성인 남자인저도 쉽지는 않지만 또 가라면 가고 싶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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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오르는 동화마을길​이름은 참 잘 지었네요.800여 미터의 오르막길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어린이들 올라가는 길 심심하지는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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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 구성1층 – 3개의 과학전시실, 매점, 수유실2층 – 3개의 과학전시실, 실내놀이터3층 –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10층 – 전망대​​간단 TIP1. 매점에는 컵라면과 삶은 계란, 과자,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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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점 장소가 협소하여 3층 카페테리아의 넓은 공간에서 취식을 하면 좋습니다.3. 이용객이 많이 없어서 쾌적한 관람과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틀에 걸쳐 부산어린이회관을 방문하였습니다.하루를 실내놀이터에서 2시간을 넘게 놀아버렸기 때문에다른 전시관을 방문할 여건이 되지 않아 재방문하여이틀을 다녀온 후의 포스팅입니다.​​​3층 카페테리아로 먼저 올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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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정도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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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점심은 체험시설에 나와서 해결해요.그러면 밥을 잘 먹거든요.호박죽, 주먹밥, 짜장밥, 카레밥이런 간편한 도시락을 주로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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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의 중간에는 대형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구요.양 옆으로 보호자가 앉을 수 있는 의자그리고 무료로 이용가능한 자동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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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실내 놀이터 이용◎ 대상 연령 : 7세 이하 미취학아동(초등학생 안돼요~)◎ 중간에 있는 놀이시설에는 부모 출입 금지(제대로 못 걸어다니는 아이는 별로에요~)◎ 자동차 8대 – ★무료★(최고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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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복도에서 놀이시설이 잔뜩 보이는 실내놀이터를 보고는대흥분을 하며 달려들어갑니다.​놀이시설에서 1시간을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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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1시간 동안이나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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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자동차 4살 꼬꼬마의 최애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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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면 이런 자동차 많잖아요.4살 꼬꼬마는 잘 타지 않아서 돈 안 넣어주고 그냥 두고 그랬는데..한 번 타는데 500원, 1000원 하길래 굳이~~​여기서는 한 시간 내도록 타도 무료입니다. ㅎㅎ​처음엔 공짜라고 강제로 억지로 태웠습니다.​거기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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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도 움직이다가 멈추면자기 스스로 빨간 버튼을 눌러 다시 작동시킵니다.무한반복 시작~빨간 버튼 누르는 거 괜히 가르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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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끝났다 집에 가자 하면고개를 도리 도리 흔들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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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4살 꼬꼬마의 자유이용권 놀이동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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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무섭다고 타지도 않더니 이젠 내려오지를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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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각 종 캐릭터들이 화면을 바꿔가며 아이들을 현혹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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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부산어린이회관 과학체험관 시작~​총 5개의 과학체험관이 있는데우리가 간 순서대로 대략 나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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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가 제법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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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험관의 하이라이트는 요것이네요.태양열로 장난감 자동차 움직이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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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놀이에 기분이 한 껏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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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으로 거꾸로 공이 올라가는 공 따라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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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 물고기 조금 있어요.우리나라 계곡이나 하천에 살아가는 토종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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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자꾸 바깥에 버려서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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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과학체험관에 재미있는 게임 많네요.여러가지 신기한 게임들제가 한다고 설쳐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시설은 좀 낙후되어서 고장난 체험시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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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위치에 있는 건물이라서 부산의 시가지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전망대가 시설을 낙후되었지만,여기에 올라와 부산 시내를 쭉 바라보니 마음은 조금 시원하네요.​실내놀이터와 전시관의 답답함을 한 번에 날려줍니다.​​

어린이회관 건물에서 나와 조금만 올라가면꿈나무 교통나라가 나옵니다.​자동차를 좋아하는 유아나 어린이가 있다면 여기 정말 강력 추전해요.어른도 재미있었던 장소입니다.​부산어린이회관은 주차장에서 멀기 때문에이왕 여기까지 왔다면 꿈나무 교통나라까지 다녀가보세요.

​​부산어린이회관이용객이 많이 않아 참 좋은 것 같아요.​전 개인적으로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에치여가며 돌아다니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엄마­­상어+아기상어아빠상어+엄마­­상어+아기상어할아빠상어+할머니상어+아기상어뚜두뜨르르두두~~​이 모든 조합이 즐겁게 이용 가능한 어린이회관이었습니다.​저는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또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