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제결혼 캄보디아 영어 ­

캄보디아 영어​“Teacher for me sorry. test not plan. I dont know have a test. i very sorry about test at evening not really good. I want to make clever student for KLC. because i love KLC. And very like teacher…”한국어를 배우는 캄보디아 여학생이 내게 보낸 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은 그대로 옮긴 영문 문장입니다사전에 고지하지 않고 별안간 시험을 치렀더니 시험을 보고 집에 돌아가서 시험을 잘 못 봐서 죄송하다는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보낸 것이입니다 간결하게 보내기 위해서 축약이나 생략, 음차가 사용되고 문법을 무시하기도 하는 것이 문자 메시지의 속성이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곳곳에서 오류가 드러나는 영어 문장입니다의사소통에 문제가 전혀 없을 정도로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인데 이렇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는 대학을 나온 우리 학교 매니저의 영어도 이와 비슷합니다물품 청구서 같은 영문 서류를 만들어 오면 철자나 문장이 틀린 경우가 자주 나오는데 그의 영어 회화 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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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처음 와서 나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영어 구사 능력이 높다는 데에 무척 놀랐습니다손님을 태우기 위해서 아파트 앞에 진을 치고 서 있는 모토 기사 중에도 간단하나마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꽤 있고 일반 상점에 가서 물건을 흥정할 때도 영어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흔히 있습니다캄보디아에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수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영어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한국의 대학생들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공부하는 양으로 보면 한국의 학생들이 캄보디아 학생들보다 5배 이상 많을 텐데 영어 회화 실력은 이렇게 다른데왜 그럴까? 캄보디아 영어학원을견학하고서 그 이유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캄보디아 사람들은 회화 중심으로 영어를 기르칩니다. 학원에 몇 달을 다녀도 문법을 설명해 주는 일이 없습니다 그저 듣고 말하는 것만 가르쳐줍니다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자유자재로 대화를 나누는 그들 속에서 반벙어리 신세인 나를 발견합니다중고등학교 시절에 문법을 달달 외우면서 배운 영어 실력이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 있을리 없고더구나 듣고 말하지 못하는 영어가 지금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캄보디아 영어 학원의 초급 과정은 거의 캄보디아 선생님들이 가르칩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표현에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그렇지만 영어를 빠른 기간에 습득해서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써먹는 데야 어찌 그런 문제만을 탓하랴. 글로 써 보라고 하면 철자 틀린 게 부지기수로 나오지만 불과 몇 달 공부해서 자신있게 영어를 구사하는 캄보디아 사람들을 보면 그저 놀랍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철저히 구술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가능한 일 입니다​캄보디아에서는 영어를 써먹을 일이 많아서 영어를 공부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프놈펜 시내에서 밖에 나가면 도처에서 캄보디아 사람이 아닌 외국인을 만날 수 있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한국인 중에는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붙이면 괜히 움츠러드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처음부터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려는 생각 때문인데….몇 개 단어를 나열해서 말하는 수준이 초기 영어 학습의 시작이고 틀리게 말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부끄러워해서 배우다가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중학교 수준의 영어만 알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는데,,,,,,입이 안열리니 그게 문제입니다 ㅎㅎㅎㅎ​캄보디아 영어와 한국 영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닌데영어를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몇 개월만 공부하면 간단한 회화 능력을 습득하는 캄보디아 사람들, 그들의 용기와 영어 학습법을 본받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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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나 동내를 걸어다니다보면,,,Can you speak English? 하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외국사람인 내게 뭔가 말을 해보고 싶어서 일것입니다,..시간도 그렇치만,,,,입이 안열리는 영어를 가지고 있으니,,,캄보디아말로 조금 이라는 띡띡 하고 이야기 합니다​어린아이도 젊은이들도 영어를 할수있냐고 묻습니다,,,또 불가불 대화를 해야 하는 사람에게 그냥 말해 보라고 합니다,,,알아듣는단어들이 나오면 유추해서 그들과 대화를 합니다,,,ㅎㅎㅎ의사 소통엔 별 문제가 없이 진행이 됩니다,,,속 깊은 이야긴 못해도,,,필요한이야기는,,,급하면 조금아는 크마이어에 한국말 가지 다동원해서 이야기 합니다 ㅎㅎ​어제는 11시간을 운전을 했습니다,,,편도 300km 정도인데,..도로사정이 열악하다보니,,오늘은 내무부 인터뷰를 하고 신랑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가 정말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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